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게 코요하루 (문단 편집) == 기타 == * 국내 한정으로 불리는 호칭으로는 평범하게 '귀멸 작가'. [[야민정음]]으로 '커멸 작가', '커띨 작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일 공통으로 오너캐를 따서 '악어 선생(ワニ先生)'또는 '악어 작가' 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 [[귀멸의 칼날]]의 시대적 배경([[다이쇼 로망]])이나 탄지로 귀걸이에 [[욱일기]] 모양 문제[* 이는 원작의 스토리 진행 중에 디자인이 수정되어 원작 초반의 빼도 박도 못하는 욱일기 디자인에서 선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끝부분에 검은 포인트를 넣는 등 [[꽃]]에 가까운 형태로 디자인이 변화되었다. 애니메이션의 내수 방영판에서도 원작에서 변경된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대한민국|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때는 [[ufotable]] 측에서 아예 이러한 논란 요소 자체를 삭제한 수정본이 반영되었다.] 등으로 인해 [[한국인]]들 사이에서 극우 논란이 있다. 여기에 고토게 코요하루가 해명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워낙에 정체를 꼼꼼히 숨기기에 SNS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데다 그런 사실을 밝힌 적도 없다. 다만 작품 내에서 극우와 관련된 내용은 없다. * 가차없는 전개 때문에 일부 팬들로부터 악마라거나 [[악어]]가 사냥을 하는 짤과 합성하는 식으로 풍자되고 있었는데, 이게 코어팬의 범위를 넘어 구글이나 트위터 등의 검색 예상 후보에 "사람의 마음"이니 "성벽"이니 하는 단어가 올라오자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animanch.com/archives/20154661.html|#]] '악어 가죽 백 만들러 간다'며 농담 반으로 욕하는 독자들도 있다. *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 베스트 3를 꼽으라면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귀멸의 칼날의 설정과 배경을 보면 1부인 팬텀 블러드에 영향을 받았음이 확정.]과 [[나루토]], [[블리치]]라고 한다. 작품 회의 때 특히 [[호정 13대]]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는 편이라는 듯하다. * [[소년 점프|점프]]에 만화를 투고한 이유는 [[은혼]]의 팬이기 때문이며 귀멸의 칼날이 심각한 배경과 전개 속에서도 개그가 터지는 것은 은혼의 영향이라고 한다. * 편집자 말로는 같이 일하는 어시들이 제법 유쾌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작가가 어시들한테 “선생님은 [[코딱지]] 먹죠?”란 소리를 듣고는 잡지 코멘트에서 누명이라고 항의한 적이 있을 정도. 단 고토게 작가는 장편 연재하면서 상경한 케이스라 어시스턴트를 해본 경험도 둬본 경험도 없어서 처음에 어려워했는데, 그래서 담당 편집자와 함께 [[타바타 유우키]]의 작업실에 자주 견학갔다고 한다. 잡지 코멘트에서 타바타와의 일화가 자주 올라오는 것은 이것 때문. * 콘티를 하루이틀 만에 끝내서 편집부에 넘겨줄 정도로 엄청 빠르게 작업한다고 한다. * 위에서 말했다시피 본인이 철저하게 정체를 감추고 있는 데다 그를 아는 극소수의 인물들도 정체를 함구하고 있어 자세한 신상을 알 수가 없다. 최소한 얼굴이나 성별 정도는 알려져 있는 1억부 만화 클럽에 들어선 유명 만화 작가들 중 유일하다시피 하다. * 2019년에 [[ufotable]]의 애니화로 유명한 [[Fate 시리즈]]의 15주년 축전을 그린 적이 있다.[* [[파일:귀멸 작가의 페스나 축전.jpg|width=50%]] 여기서 왼쪽은 [[토오사카 린]]이고, 오른쪽은 [[알트리아 펜드래곤]]이다.] * [[【최애의 아이】]]에서 [[귀멸의 칼날]]을 패러디한 [[도쿄 블레이드]]라는 만화가 등장하는데 그 만화의 작가인 [[사메지마 아비코]]가 고토게를 모티브로 했다는 추측이 돌고 있다. 사실상 확정적인데, 고토게의 기인 모먼트와 젊은 나이에 수천 만 부를 팔아치운 천재 만화가인 점 등을 그대로 가져왔다. * 작품 [[귀멸의 칼날]]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어서 [[미국]] [[타임(주간지)|타임즈]] 잡지의 '올해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 100명' 후보에 (2021년 기준) 이름을 올렸다. [[https://www.asahi.com/ajw/articles/14233699|#]] * 2022년 여성 만화가 인기 랭킹에서 5위에 올랐다. [[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579189/4|☆]][* 1위는 [[타카하시 루미코]], 2위는 [[아라카와 히로무]], 3위는 [[야자와 아이]], 4위는 [[사쿠라 모모코]].] 공식적으로는 성별 불명이나 여성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상태. * 2013년, 당시 24살의 나이로 후쿠오카현에서 '과도한 사냥'이라는 만화로 작가로 입문했다. 같은 해 'JUMP 보물 신인 만화상'을 수상한 이후 2014년 소년점프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 대중에게 사생활, 신상, 행적 등이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아 루머가 많은 인물이다. 귀멸의 칼날이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극장 수입이 2000억원에 달해, 2000억원을 벌고 은퇴한 작가라는 이름이 붙었다[* 고토게가 공식 석상에서 '나는 3000억원을 벌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중에게 자기 행적은커녕 얼굴조차 전혀 밝히지 않는 고토게라면 그럴리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그러나 실제로 2000억원을 벌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일본의 한 언론에서 만화책과 영화관 수익으로 역계산해보았을때 고토게 코요하루의 수익은 대략 500억 정도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이 흥행하면서 루머가 양산된 것으로 보여진다. 심지어 고토게 코요하루가 은퇴했다는 이야기조차 루머인데, 귀멸의 칼날이 끝나면 본가로 내려갈 생각이라는 말을 한 것이 끝으로, 은퇴라는 단어는 사용한 적이 없다. 애니메이션이나 굿즈 개런티를 거의 받지 못해 유명해진 것에 비해 돈을 못 벌었다는 루머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사실무근'''이다. 확실한 것은 귀멸의 칼날은 1억 5천만부가 팔린 작품이며, 일본 만화 중 판매량 10위를 거두었다는 것 뿐이다. 지금도 본가에서 계속 차기작을 준비하는 중인지 아니면 진짜 그만두고 이 바닥을 떳는지는 작가 본인이 밝히기 전까지는 불명이다. [[분류:일본의 만화가]][[분류:1989년 출생]][[분류:후쿠오카현 출신 인물]][[분류:2014년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